어느새 가을을 느낍니다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을 느끼게 되네요
곧 결실을 기다리는 들판을 바라보고 있으면 마음조차 풍요로워 지네요
추석이 다가 오는 날이면 늘 고향으로 마음이 향합니다
두손 가득 선물을 들고 부모님을 찾아뵈러 떠날땐 울먹이는 심정은 누구나 한가지 마음이라 여깁니다
저희 진배기에서는
소박하고 정갈한 마음으로 선물셋트를 준비 했읍니다.
단체 주문 가능 합니다
정성을 다해 준비 하고 있으니 전화 주십시요
054-373-4003
늘 건강 하십시요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