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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농업회사법인 합자회사 가득(ip:)
작성일 2015-11-20 14:20:58
조회 6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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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배기 고객님들께 알려 드립니다
우리 선조들께선 이맘때 쯤엔 장을 담그는 것을 년중 양식 준비의 첫 걸음이라 여겼읍니다.
우리들의 식탁에서 없어선 안될 장을 준비하시던 우리 어머니들의 정성을 되새겨 봅니다.
수백년을 지나 오면서도 바뀌지 않는 겨울 준비의 일원이 된 장담기를 권합니다.
저희들이 담아도 드립니다.
집에서 굳이 하시지 않아도 저럼하게 드실수 있는 팀을 알려 드립니다
전화 주문 받습니다.
054-373-4003
첨부파일 장이익어간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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