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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이 별로 짜지않아서..다행..

작성자 임종희(ip:)

작성일 2014-07-26 07:45:41

조회 875

평점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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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친정어머니께서 물려주신 된장이 어머니 돌아가신지 2년째 딱딱하게 굳어있어서..

어머니 손맛이라 버리기도 싫고...진배기 간장을 구매해서 그된장에 넣고 손으로 주물주물...

부드럽고 맛난 친정엄마표 된장이 완성됐어요...

너무 맛나고...또한 간장이 짜지않고 맛있어도...다행이었어요..

진배기 된장도 맛나고...2개를 조금씩 섞어서 된장찌게를 끓이니 환상이더군요...

청국장도..맛나고.. 청국장환대신 보내주신다는 간장2개...기다리고 있어요~~^^

진배기
늘 성원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오래된 된장을 버리지 않고 지혜를 모아 맛있는 된장으로 거듭나게 하신 마음이 훌륭하게 여겨집니다. 젊은 마음 같지 않고 순수를 느끼게 되는군요. 여긴 너무 바빠서 미처 댓글 올릴겨를도 없이 시간이 찰나처럼 지나갑니다. 후에 보내드린 간장도 맛있게 드시길 바랍니다. 늘 행복 하시고 건강하세요. 2012/11/06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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