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11월 30일자 13번 주문자(비회원)입니다.
재료와 맛과 만드는 법이 모두 마음에 들어서 몇년 전부터 항상 진배기에서 된장, 고추장, 간장을 주문하여 먹고 있습니다.
그런데 받아 볼 때마다 터지기 직전으로 옵니다.
오늘도 71,000원 이나 주문했는데, 늘 그랬던것처럼, 뽁뽁이도 신문지도 전혀 없이 된장 고추장 간장을 그냥 넣어주셨네요.
배송요청사항에도 포장에 신경써달라 말씀드렸지만, 간장이 찌그러져 완전히 터지기 직전으로 왔습니다.
몇년간 비회원으로만 수차례 주문해왔었는데, 한번만 뽁뽁이로 싸주셨고, 그 외에는 예외없이 전부다 터지기 직전상태로 배송되어 왔습니다.
맛과 재료가 아무리 좋아도 이렇게 배송되는 곳에서 사고 싶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정말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앞으로 시정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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